꽃배달서비스를 이용하기 될 줄은 몰랐는데 이번에 급하게 지인 개업하는데 화분 보낼때 이용해 봤습니다. 요즘 정말 세상 좋아서 돈만 있으면 정말 편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단톡방에 올라온 플라워아이 라는 꽃배달서비스 사이트를 이용 후 지인을 위해 글 남깁니다.
방송이나 라디오에서 가끔씩 흘러나오는 꽃배달서비스를 흘려 보냈는데 이번에 이용하려니 어디에 전화를 해야 하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 네이버에서 검색해 찾았습니다. 단톡방에 올라온 사이트 이름인 플라워아이 검색하니 바로 나와 쉽게 찾은 후 간편 로그인으로 로그인 후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개업하는 곳에 보내는 꽃이 뭔가? 고민을 하면서 메뉴를 하나 둘 클릭해보니 관엽식물이 마땅한 것 같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메인 화면에서도 조금 밑에 보니 개업, 창업 축하 선물로 추천하는 관엽화분 상품이라고 되어 있네요.
결국 개업화분이 답인것 같아 산세베리아로 결정하고 주문했습니다. 다행히 당일 배송이 가능해 내가 방문한날 도착해 축하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배송 완료 후 요즘 택배에서 인증샷 보내듯 문자도 보내줘 방문하지 못하고 꽃만 보낼 때도 안심하고 도착 시점에 전화해 안부 전할 수 있어 좋을 듯 했습니다.
꽃배달서비스 후기 마무리
이용해 보니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핸드폰으로 상품 보고 전화로 바로 주문하면 당일배송 되어 편리 합니다. 꽃집가서 직접 눈으로 보고 사는건 연애 할때나 ㅋㅋ 그랬지 이젠 그 나이는 지나서 개업 화분이나 근조 화환 보내는 일이 더 많네요. ^^